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SCEK)가 9일 일본 남코의 인기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스포츠 게임 ‘스매시코트 프로토너먼트2·그림’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톱스핀, 발리 등 고난이도 기술을 구현할 수 있어 실제 테니스 경기처럼 정교하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 호주 오픈, 윔블던 등 세계 4대 메이저대회는 물론 각 대회 공식코트의 특성, 심지어는 광고판까지 그대로 재현되어 테니스 경기의 사실성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호주 오픈의 공식 스폰서인 기아자동차의 로고가 두드러지는 멜버른 경기장은 국내 게이머들에게 보다 친숙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세레나 윌리암스 등 유명 테니스 스타 16인이 실명으로 게임에 등장하고, 각 선수의 주특기 기술도 그대로 수록되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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