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어린이 전용 포털 부문에서도 야후코리아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NHN(대표 김범수)은 자사가 운영하는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http://jr.naver.com)가 인터넷조사전문업체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8월 월간 순위에서 순방문자수(UV)와 페이지뷰(PV)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코리안클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 월간 순방문자수에서 쥬니어네이버는 633만명으로 2위 야후꾸러기(623만명)와 10만 명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1위로 부상했다. 쥬니어네이버는 월간 순방문자수에서 지난 4월 1위였던 야후꾸러기와 약 50만명의 격차를 보였지만 5월에는 10만명, 6월에는 8만명으로 각각 격차를 좁혀오다가 8월 들어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선 것이다.
또 같은 기간 월간 페이지뷰에서도 쥬니어네이버가 25억3800만 페이지뷰를 기록, 2위 야후꾸러기 보다 3000만 페이지뷰 정도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쥬니어네이버가 올들어 순방문자수와 페이지뷰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야후꾸러기도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1위 수성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여 두 업체간의 수위 다툼이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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