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NHN와 지식발전소 등이 선점해온 질문 검색 서비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8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에 따르면 9일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네티즌의 질문에 답하는 ‘전문Q&A 검색’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네티즌의 궁금증과 질문에 각 분야별 전문가가 검증된 답변을 해준다는 점. 이를 통해 엉뚱한 결과와 잘못된 지식으로 네티즌의 혼란을 가져 왔던 기존 묻고답하기형 검색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주력한 서비스이다.
다음은 1차로 한의원·치과·성형외과·내과·소아과·이비인후과 등 전문 의료진의 답변과 단말기·통신 시스템 등 이동통신 전문가, PC 전문가들로 구성된 휴대폰과 컴퓨터에 관한 전문답변을 제공한다. 또 2차로 이달 말까지 육아·영어·해외여행·레저·소프트웨어 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약 350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영환 검색 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전문 Q&A 서비스는 네티즌의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하거나 우스개 정보, 스팸 광고 등의 답변을 제공했던 기존 묻고답하기형 검색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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