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인터넷 서비스업체 베베콤은 최근 임산부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진을 할 때 동영상을 녹화 저장한 후 인터넷에 띄우면 로그인을 거쳐 확인할 수 있는 ‘맘투베베’ 동영상 서비스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 과정은 자동화돼 있어 병원에서는 별도의 수작업이 필요 없고 임산부도 무거운 몸을 이끌면서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가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에 게재되기 때문에 다른 가족들에게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특징.
베베콤 측은 “임산부들의 수준 높은 출산 관련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현재 서울·경기지역 차병원과 삼성제일병원 등 40여 병원에서 서비스중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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