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오는 13일과 1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2004년 우수인력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이공계 신입사원 10명을 채용한다. 게임개발과 관련 있는 학과의 석사 이상을 졸업하거나 예정인 사람이 응시 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엔씨소프트측는 “온라인을 통해 필요 인력을 수시 채용해왔으나 전문 인력 영입을 위해 첫번째 오프라인 공개채용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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