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나 어린 자녀의 신변을 자동체크하고 통보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대표 남영우)는 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 학교 기업인 영진모빌스와 함께 단문메시지(SMS)를 이용해 피보호자의 신변을 지켜주는 ‘파워세이프’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는 보호자가 인터넷에서 피보호자가 답변할 수 있는 질문과 점검시간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별로 메시지를 피보호자에게 발송하고 피보호자가 답변하면 안전여부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다시 통보해주는 서비스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는 피보호자가 휴대폰을 작동할 수 없는 경우 비상상황을 통보하는 기능이 있어 신변보호 기능을 하게 된다”며 “별도의 정보이용료가 없어 저렴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IDC의 파워SMS사이트(http://www.powersms.co.kr)에 가입해 신청하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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