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기영)이 복권수익금에서 확보된 문예진흥기금 446억원을 문화 소외 지역 및 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날 폐지된 문예진흥기금 모금을 대신해 지원이 결정된 복권기금 446억원의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올해의 예술작품축제’를 비롯한 하반기 세부 지출 계획을 공개했다.
분야별로는 문학·미술·연극·무용 등 7개 분야에서 나온 ‘올해의 예술작품’에 12억500만원이 사용되며, ‘문화소외지역 전국순회사업 지원’에 40억원, ‘전통예술 대중화·세계화 지원’에 25억원, ‘무대예술인재교육사업’에 5억원이 각각 책정됐다.
이 밖에 ‘지방문예회관특별공연 프로그램개발지원’에는 146억원, 지방문화원 중심지역 문화프로그램개발지원’에는 36억6000만원이 각각 쓰인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