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가 지역검색서비스 ‘거기’의 수익사업화에 본격 나선다.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는 지역검색 서비스 ‘야후 거기(http://www.gugi.yahoo.co.kr)’를 통해 지역광고상품인 ‘로컬숍(http://localshop.yahoo.co.kr)’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로컬숍’은 ‘삼성동 주변 음식점’ 등과 같이 지역명과 업소명으로 검색시, 검색결과의 상위 혹은 별도의 지역과 연계된 광고공간에 해당업소를 노출시켜주는 유료 지역정보 검색광고상품이다.
지역 기반 소규모 자영업자나 특정지역에만 광고를 노출을 원하고 자체 홈페이지가 없는 소규모 광고주들에게 광고 기회를 제공하게 될 ‘로컬숍’은 4가지 상품으로 구성, 월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야후코리아는 특정지역 사용자에게만 선택적으로 노출되는 지역단위 광고상품과 검색결과의 우측상단에 위치해 전국적으로 홍보되는 광고상품 등 광고주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구비했다고 설명했다.
검색광고상품팀 최형우 부장은 “지난 7월 ‘거기’ 서비스 개시 이후 지금까지 광고상품에 대한 별다른 프로모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3만여개의 업소주들이 ‘거기’ 상세정보를 등록하고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향후 ‘로컬숍’이 탄탄한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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