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음성위주의 키폰과 교환기를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으로 발전시킨 ‘오피스서브 7200’과 ‘오피스서브 IAP-E’를 출시하면서, IP 기반의 모든 통신기기를 ‘오피스서브’ 브랜드로 통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통신환경이 음성과 데이터통신을 동시에 제공하는 인터넷전화(VoIP) 환경으로 바뀐 데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IP 텔레포니 시장에서 단말, 시스템 통합 브랜드인 오피스서브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제품군을 늘려 기업통신 부문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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