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체감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이 조사해 5일 발표한 경기전망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경련의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신보의 4분기 중소기업BSI는 각각 95.5와 90으로 기준치(100)를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전경련은 매출 600대 기업을, 신보는 17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각각 조사했다.
BSI는 기업의 경기동향 판단과 예측을 설문조사를 통해 지수화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향후 경기를 좋게 보는 업체가 나쁘게 보는 업체보다 많다는 것을, 100미만은 그 반대를 뜻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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