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코리아(대표 김기석 http://www.anritsu.co.kr)는 최근 WCDMA·GSM·GPRS용 기지국 시뮬레이터를 겸용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의 신호 분석기 ‘MD8470A’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호 처리, 음성통화, 영상통화 시험 및 무선 콘텐츠 다운로드 등의 단말기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시험을 수행 할 수 있다.
또 단말기와 장비간에 교환된 정보, 프로토콜 메시지(RRC, NAS, Config) 및 유저 데이터를 분석해 보여줄 수도 있어 시뮬레이션 및 프로토콜 개발에도 쓸 수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2
누적 적설량 최대 47㎝… 한반도 때린 '눈 폭탄' 이유는?
-
3
삼성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A16 국내 출시
-
4
'깜짝인하' 나선 한은, 기준금리 연 3.00%…15년만 두 달 연속 인하
-
5
삼성SDS 이준희 신임 대표 임명
-
6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9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10
교육부 “연세대 논술 초과모집 인원, 2년후 입시에서 감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