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2일 사이버테러 경보 단계를 ‘정상’으로 조정했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지난 7월 초 국가기관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7월 6일 사이버테러 경보를 ‘주의’로 발령한 후 피해가 계속 늘어나자 13일 이를 ‘경고’로 높였다. 이후 8월 4일 ‘주의’로 다시 하향 조정한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자 이번에 ‘정상’으로 경보 단계를 다시 조정한 것이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각급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담당자는 정상 수준에 맞는 일상적인 활동을 하면 되고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즉각 센터로 통보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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