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코리아(대표 정수진 http://www.nortelnetworks.com)과 ECS텔레콤(대표 현해남 http://www.ecstel.co.kr)은 최근 개장한 최첨단 특급 호텔 ‘W 서울 워커힐’에 무선랜 인터넷전화(VoWLAN)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W 호텔의 시스템은 노텔은 ‘노텔네트웍스 무선랜 핸드셋 2211’ 60여대, ‘무선랜 인터넷전화 매니저 2245’, ‘무선랜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 2246’, ‘포켓PC 기반의 PDA용 무선랜 2050 MVC(Mobile Voice Client) 2050 소프트 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텔 네트웍스 무선랜 핸드셋 2211은 기존 출시제품 중 가장 작고 가벼운 IP 전화기이며, 기존 유선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휴대형으로 제공한다. 또, 워키토키 통신도 가능하다.
매니저 2245는 전화기와 콜센터간의 연결을 최적화해 음성 우선순위 지정을 관리하고 까다로운 음성통신 요건을 지원하며,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 2246은 표준 기반의 써드파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무선 전화기와 통합되도록 지원한다.
W 호텔은 VoWLAN 설치에 앞서 노텔 네트웍스 석세션 1000 IP PBX를 최근 구축했다.
정수진 사장은 “한국에 우리의 VoWLAN 기술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호텔 임직원들은 고품질 모바일 음성 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새로 개관한 W 서울 워커힐은 아시아 최초이자 전세계적으로는 19번째로 설립된 W 호텔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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