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2004 국제 자동화 정밀 기기전`이 열린다.
산업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1만8천378㎡규모로 한국 업체 207개를 비롯, 일본, 대만, 독일, 미국, 벨기에,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중국, 프랑스, 핀란드 등 18개국, 316개 업체가 참가해 1천55개 품목, 총 1만5천여점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에 6억달러 이상의 상담과 5천만달러 상당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막일인 2일에는 이희범 산자부장관을 비롯, 정부 및 재계 인사가 참가 한 가운데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자 포상도 진행된다. 이번 포상에서는 디씨엠 이재서 대표이사(은탑산업훈장), 모텍스 장창빈 대 표이사(동탑산업훈장), 삼성전자 이승갑 상무이사(철탑산업훈장), 케이피엠테크 채창근 대표이사(철탑산업훈장) 등 자본재 기술개발과 수요창출에 기여한 34명의 유공자 및 삼원기연(대통령 표창) 등 7개 기업이 수상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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