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의 비즈니스 생산성 확대에 일조하도록 다양한 제품군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 한국시장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세계 최대의 영상회의 솔루션 공급업체인 탠드버그(대표 앤드루 밀러 http://www.tandberg.net)의 아·태지역 본부 오즈먼드 포드스태드 부사장은 한국시장 진출 일성을 이렇게 토해냈다.
탠드버그는 전세계 90여국에서 영상 커뮤니케이션 관련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전문기업으로, 이날 탠드버그 한국지사 오픈과 함께 신제품을 소개했다.
오즈먼드 포드스태드 부사장은 “한국은 테크놀로지 분야의 테스트 마켓으로서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전개와 고객 서비스 제고를 통해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국내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제조·교육·의료 분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탠드버그는 음성과 영상을 크게 개선한 ‘MXP’라는 신기술을 도입한 제품을 선보였다. 하이엔드급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하다. 특히 마에스트로(Maestro)는 프로젝터나 디스플레이 기기와 연결하여 양방향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즈먼드 포드스태드 부사장은 “탠드버그 제품은 전세계 90여국에서 비즈니스·의료·교육·제조·생산 분야에 활용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는 솔루션으로 쓰인다”며 “한국에서도 이미 기업과 지자체에서 영상회의용으로 사용중이며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는 해외 공장과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경제적인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한편 탠드버그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ITU 텔레콤 아시아 2004’에 참가, 이번 전시회에서 MXP기술과 새로운 솔루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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