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대표 오영교)가 연간 800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 문화콘텐츠 시장에 대한 우리 문화 콘텐츠 업계의 진출을 지원한다. 31일 KOTRA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 문화콘텐츠 산업·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산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국의 애니메이션·게임·영화·캐릭터 라이선싱·방송과 TV·음반·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성공한 작품들의 비결과 우리 업계의 효과적인 진출 전략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가운데는 특히 콜롬비아 트라이스타홈비디오의 마이클 헬팬드 수석 부사장, 선우엔터테인먼트 미국법인 제이 모 사장 등이 최근 미국 문화산업에서의 성공사례 분석 등이 포함돼 있다.
KOTRA는 이번 설명회 참석자에게 지난 1년간 미국 시장 진출 유망 8대 문화콘텐츠 분야를 조사한 800쪽 분량의 ‘미국 문화콘텐츠 산업/시장 진출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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