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테크놀로지스(대표 김용수)는 국내 3대 보험사중에 하나인 대한생명의 콘택트센터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커스는 총 900석규모의 웹기반 상담원 애플리케이션 ‘텔레프로2030’과 콘택트센터의 관리 및 기능강화를 위한 ‘텔레포스’ 등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텔레포스는 외산제품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내 기업환경에 적합하도록 10년간 콘택트센터 구축 노하우를 통해 로커스가 개발한 패키지로 교보생명에서 이미 수준을 입증받아 공급한바 있으며, 이번에 대한생명에도 공급하게 됐다.
대한생명은 올해말까지 구축을 완료해 내년 1월 정식 오픈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된 후 상담원석 증설과 TDM 기반의 장비를 IP기반으로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수 사장은 “최근에는 장비교체뿐 아니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담원 애플리케이션과 상담원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컨택센터 관리 솔루션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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