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재소자들의 재활의지를 돕고,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사내외에서 모은 도서 300여권을 영등포교도소에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재소자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워주고 책을 접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사내외에서 모은 도서와 책장을 동시에 기증했다”고 말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앞으로 교도소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시설, 군부대 등 상대적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곳에 무상으로 기증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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