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일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지역 주민을 초청한 가운데 ‘월성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사진’ 기공식을 갖는다.
이 센터는 원자력 이용증대에 따른 방사능 재난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서 올해 월성, 내년 울진, 2006년 영광, 2007년 고리에 건설될 예정이다. 각 센터별로 25억원씩에 투입되며 정부·지자체·원자력관계기관 등으로부터 파견된 100여명이 현장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월성 현장방재센터 인근에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비상대책본부(EOF:Emergency Operation Facility)와 경주시의 민간환경감시기구도 설치된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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