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시스템통합(SI) 업체인 신화정보통신(대표 김세규)이 사업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닷넷(.NET)’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온 신화정보통신은 1일부터 사업부문을 닷넷 솔루션 부문과 함께 △IT컨설팅 △보안·바이러스 중앙통제 △RFID △기술지원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새로운 한국형 통합 솔루션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특히 사업거점을 기존 부산과 함께 서울에도 두는 등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컨설팅 및 서비스 본부장 출신인 김연홍 전무(50·사진)를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수도권 시장은 물론 해외진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김세규 사장은 “사업확대를 통해 토종 컨설팅 방법론을 확고히 하는 한편 ‘한국형 컴퓨팅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화정보통신은 조만간 회사명도 바꿔 분위기를 일신한다는 계획이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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