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올해 장애인 등 방송소외계층 방송접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방송아카데미’가 87명의 제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방송아카데미’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장애인 방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획하고 방송위가 사업비(2058만여 원)를 지원한 사업으로 방송에 꿈을 펼치고자 하는 장애인들이 방송MC·리포터, 방송작가 과정을 통해 방송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방송아카데미를 졸업한 인력들은 향후 각 방송사 프로그램 참여지원, 일반 방송아카데미 수강지원, 인터넷 칼럼니스트 활동지원, 각종 행사진행자 활동지원 등 방송제작 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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