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건설연구정보센터(센터장 김광우·건축학과 교수)는 최근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지리정보 시스템을 포함한 건축물의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방법 및 그 장치’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과기부와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의 특성화장려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서비스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시스템은 건축 프로세스에서 유통되는 모든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다. 건축 및 도시연구정보센터의 건축물정보 서비스(BITS)에 탑재돼 웹사이트(http://www.auric.or.kr)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이 시스템은 건축 프로세스의 모든 형태의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수 있어 건설 산업분야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의 업무생산성 향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웹 기반으로 설계돼 자료의 보관 및 관리뿐 아니라, 건축프로젝트를 웹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홍보 모듈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건설연구정보센터는 현재 대한건축학회·일본건축학회·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0여 개의 국내외 단체와 협약을 통해 건축·도시 분야 전문 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