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진동 멜로디 기능과 31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바타입(막대형)의 휴대폰(모델명 LG-SD860)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음향 멜로디의 강약을 진동을 통해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진동 스피커를 장착했다. 6만5000 컬러 액정화면과 31만 화소급 CMOS 카메라를 탑재하고, 인테나(안테나를 단말기 안에 내장하는 기능)를 채택해 휴대가 편리하다.
폴더를 열 필요 없이 간단히 단추 하나만 눌러 통화를 할 수 있다. 통화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전원 절약 모드로 바뀌어 전력 소모를 줄인다. 이 회사 권성태 한국사업담당 부사장은 “최근 휴대폰을 구매할 때 기능보다 디자인을 더 찾는다”며 “진동 멜로디와 같은 첨단 기능은 살리면서 차별화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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