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캘리포니아 도시 및 카운티 6곳으로부터 또다시 반독점혐의로 제소당했다.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러스(LA)·샌프란시스코 등이 포함된 캘리포니아 카운티 및 도시 6곳은 27일(미국시각) MS가 개인용컴퓨터(PC)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독점력을 악용, 소프트웨어 판매시 과도한 가격을 받았다면서 샌프란시스코 상급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들은 지난 1995년과 2001년 사이 MS의 윈도, 워드, 엑셀 프로그램 구매때 들어간 돈 중 일부를 돌려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MS는 캘리포니아 소비자들에게 11억달러를 돌려주면서 반독점 소송을 끝내기 합의 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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