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최근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에 대한 정책 현안이 마무리됨에 따라 실질적인 DMB 프로그램 편성·제작을 담당할 DMB팀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DMB팀은 9월초 5명 내외로 편성본부 산하에 구성되며, 주로 DMB 프로그램 편성과 제작 업무를 맡는다. 우선 위성DMB 업무를 주로 맡을 예정이지만, 앞으로 지상파DMB 업무도 맡게 된다. SBS DMB 팀은 또 사내 기술연구소와 자회사 기술인력들이 포함된 전담팀(TF)을 가동, DMB 운용제작기술을 개발·시험할 예정이다.
현재 KBS와 MBC는 DMB팀과 DMB추진단을 각각 운영, 정책현안부터 실제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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