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대학생들에게 식스시그마 교육과 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연계 그린벨트 양성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과 수원 사업장에서 동시에 실시, 46명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생에게 경영혁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6주 과정으로 삼성전기 사업부별로 배치, 제품과 관련된 개선 프로젝트를 직접 실시해보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마친 김기선 학생(KAIST 산업공학과)은 “학교에서도 통계 관련 수업은 있지만, 삼성전기에서 받는 교육은 실무적인 느낌”이라며 “특히 실제로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은 앞으로 취업 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글로벌혁신센터 유호성 상무는 “삼성전기의 식스시그마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에게 식스시그마 경영혁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수인력에 대한 회사홍보 차원에서, 이러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기는 지난해 산학연계그린벨트 양성프로그램을 실시, 한양대·고려대 등 20명 대학생이 교육을 마쳤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8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