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호관리(CIM) 솔루션 전문업체인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는 서울시교통카드·중앙고용안정원 등 공공기관 2곳의 신규 콜센터에 총 60석 규모의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서스는 공급 물량과 함께 최근 100석 규모의 우정국택배 사이트 증설 프로젝트를 완료한데 이어 기존에 수주했던 공공 콜센터 사이트의 추가 증설 물량도 대기하고 있어 향후 공공분야에서의 대규모 실적이 예상된다.
또 현재 예정되어 있는 식약청·한전·철도청 등 주요 공공 기관에 대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 향후 수주 물량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 시장에서 국산 솔루션의 입지를 확실히 굳힐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98년 대구소방본부에 솔루션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세청·국민연금관리공단·노동부·관세청·한국정보보호진흥원·병무청·서울지방경찰청 등 대규모 공공기관 콜센터에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양재현 사장은 “한동안 침체기에 있던 콘택트센터 시장이 근래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공공기관에도 콜센터 구축과 증설 작업이 꾸준히 이루어 지고 있다”며 “유일한 국산 콜센터 미들웨어 업체로서의 입지를 국내 공공기관 콜센터 시장에서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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