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의 경영능력 향상과 국제경쟁력 배양을 위한 산·학협동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정병철 http://www.sw.or.kr)는 25일 신라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 http://www.microsoft.com/korea),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원장 김태현 http://www.sangnam.yonsei.ac.kr) 등과 ‘소프트웨어산업 경영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연세대는 경영대학원 교수진이 교육을 주관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호주의 EDRI(Enterprise Development & Research Institute)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회사에 맞는 주요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들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산업 경영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9월 24일까지 1차 모집을 완료하고 10월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교육을 시작한다. 이 과정을 통해 매년 100여명의 소프트웨어 관련 경영진을 배출할 예정이다.
정병철 회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개발의 노하우는 가지고 있으나 홍보·마케팅 부족으로 글로벌기업들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하여 한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영진들의 비즈니스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수출은 물론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405-4572.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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