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넷의 여왕으로 이름을 날리던 메리 미커 모건스탠리 증권 애널리스트가 구글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이후 재기 의사를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미커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17억달러에 달하는 구글의 IPO를 자신이 몸담고 있는 모건스탠리가 주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주간사 선정과정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와의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커는 “더 이상 숨어지내지 않겠다”는 말로 재기에 대한 야망을 표현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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