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시스코가 IP 소프트웨어 업체인 P큐브를 2억달러에 인수한다고 24일 C넷이 보도했다.
P큐브는 유무선 브로드밴드 서비스 제공업체 관리, 인터넷전화(VoIP) 요금징수, 양방향 게임, 주문형비디오(VOD), P2P 애플리케이션용 IP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스코는 당분간 P큐브의 제품을 계속 사용하고, 향후 자사의 10000 에지 서비스 라우터에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시스코는 2억달러에 달하는 인수대금을 현금과 스톡옵션으로 지불하기로 했으며, 2005년 회계 1분기(8∼10월) 안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P큐브의 직원 118명도 자사의 라우팅 사업부에 채용하기로 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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