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전화건 상대방이 통화중일때 자동으로 통화요구 문자메시지와 전화번호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화기 전원을 꺼놓거나 통화중이어서 전화연결이 안된 상대방에 통화메모를 자동으로 남겨놓아 통화량이 많은 고객이 메시지를 남기는 데 들이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KTF고객끼리 이용할 수 있으며 아직 서비스가 되지 않는 부산, 경남 지역에서는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