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 전문업체인 인피니트(대표 이선주 http://www.infinitt.com)는 최근 건국대학교병원·강원대학교병원 등 2개 대학병원을 포함해 총 4개 병원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PACS 도입으로 필름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돼 온 영상진료의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 필름 현상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올해에만 총 30개 병원의 PACS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된 인피니트는 향후 병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정형외과용 PACS와 3D 제품 등을 선보이며 전문화·고급화되고 있는 시장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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