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메인·호스팅 전문 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가 한민족 문화의 뿌리인 고구려 역사를 바로 알리고 중국의 역사 왜곡에 항의하기 위한 사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비아는 중국이 고구려 역사편입을 통해 한강이북의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에 대응해 오는 31일까지 닷시엔(.cn)의 등록 가격을 20% 할인하고 중국의 사이버 영토인 국가도메인 닷시엔을 합법적으로 점유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가비아는 특히 이 기간 중 닷시엔 도메인 등록 고객 7명을 선정해 백두산·고구려유적 5일 답사여행, 고구려상황버섯, 고구려사 관련 서적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비아는 또 최근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된 북한내 고구려 ‘안악 3호’ 고분을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 ‘안악지애사(http://www.anakstory.com)’를 주최하는 비단수엔터테인멘트와 서버, 동영상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가비아는 내달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공연될 예정인 이 작품의 호스팅서비스를 제공, 국내 및 향후 해외에서의 공연 성공을 지원하게 된다.
김홍국 사장은 “고구려사를 포함, 자국 영토안에서 있었던 모든 역사적 사실을 자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비뚤어진 역사관을 고구려 역사를 테마로 한 문화공연 지원을 통해 대외적으로 선전할 것”이라며 “닷시엔 도메인 선점을 매개로 적극적으로 항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10
콘텐츠산업 AI 도입률 32.1%…게임 70%·애니 51%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