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바이러스 피해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휴대폰용 안티바이러스 백신인 ‘V3모바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안랩유비웨어(대표 손중만 http://www.ub-ware.com),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와 함께 세계최초로 WIPI 휴대폰용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한 데 이어 사용자가 무선인터넷 상에서 백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휴대폰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상용화 서비스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V3모바일은 △위피기반 파일의 바이러스 수동검사 △실행파일의 실시간 검사 △백신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해주는 엔진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V3모바일서비스는 정보이용료 부과없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모든 위피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회사 측은 사용자가 파일의 분석을 요청할 수 있는 바이러스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백신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휴대폰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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