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폐막한 ‘제 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상영됐던 화제작 117편을 부산과 대구에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게 됐다.
SICAF 조직위원회는 화제작을 재상영하는 ‘SICAF in 부산, 대구’ 행사를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메가박스 해운대점에서, 그리고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메가박스 대구점에서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SICAF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개구리의 예언’을 비롯해 SICAF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장편 그랑프리 수상작인 ‘왕후 심청’과 단편 그랑프리 수상작 ‘별빛 속의 조조’ 등 올 해 SICAF를 빛낸 주옥 같은 세계 애니메이션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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