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통업체 코에이코리아(대표 김혜동)는 장수 PC게임 ‘삼국지’의 열번째 시리즈이자 최신판인‘삼국지X’을 10월 중 한글화해 발매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삼국지X’는 시리즈를 총결산하는 의미로 각 시리즈에서 호평을 받았던 점을 종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장 중심의 플레이 방식이 더욱 발전, 다양한 스타일의 공격을 선보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