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지도에 위치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한국인포서비스(KOIS·대표 박균철)는 전화번호·지도 검색 사이트 ‘나이스114(http://www.nice114.co.kr)’를 지역생활정보 포털사이트로 확대,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명함만으로도 지도상에서 목적지를 찾아주는 이 사이트는 자신이 사는 지역을 미리 설정해두면 약국, 식당, 미용실 등도 상품명만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 웹브라우저에 ‘나이스114 툴 바’를 설정하면 어느 창에서나 쉽게 생활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웹서핑할 때 신문기사, 맛집, 이미지 등 관심정보도 스크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연말까지 ‘주오일’이라는 테마 검색서비스를 제공,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주말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KOIS 측은 “KT의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매일 2회씩 최신자료를 업데이트해 정확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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