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농촌지역 주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한 ‘대학생 농어촌 IT자원 봉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T는 경기, 강원, 충청지역 등 전국 5개 지역 정보화마을에 대학생 자원봉사단 5개팀과 KT 사랑의 봉사단원으로 구성된 ‘대학생 농촌 IT 자원봉사단’을 보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낮에는 농촌 일손돕기를, 저녁에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글, 엑셀, 인터넷 등 기초 정보화 교육과 상담은 물론이고, PC수리·점검도 해줄 예정이다.
KT 사회공헌팀장 김상춘 상무는 “작년에 봉사지역 주민들의 호응과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매년 봉사지역과 봉사단 규모를 늘려가고 있고, 올해에도 전산 관련 전공 학생과 컴퓨터 동아리 회원 등 컴퓨터 운용능력이 뛰어난 자원봉사 희망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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