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12일 오후 1시(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시 남쪽 블리그아메니에서 성화를 받아들고 400미터를 달려 성화봉송을 했다. 윤 부회장은 지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이번 아테네 올림픽까지 올림픽만 4차례,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모두 6차례나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의 감동을 삼성과 함께(share the olympic experience with samsung)’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선발된 일반 소비자, 거래선, 연예인 등 1900여명의 성화 주자를 선발해 성화봉송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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