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인터넷전화 시장이 저가의 단순 음성처리 사업구도로는 한계에 이를 것으로 보고 다자간 통화, 화상전화 등 전체IP(All IP) 기반 부가서비스 위주의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TPS’ 번들링에 초점을 맞추고 가장 먼저 서비스 상용화에 나서 인터넷전화의 단점으로 지적된 호 단절, 음질의 불균형 등을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는 “국내 인터넷전화 시장은 지난 2000년부터 출현했으나 소규모이고 다양한 변화요인이 있어 정확한 시장규모 예측은 곤란하다”라며 “각 사업자가 VoIP 시장의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는 만큼 서비스 단점 개선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