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결식아동 및 자원봉사자 등 60명을 본사로 초청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우리나라 PC산업의 역사 및 PC제조공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주최하는 결식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경기도 고양시 원중 초등학교 결식아동들이 참가했다.
삼보컴퓨터는 행사에 참여한 아동을 대상으로 컴퓨터 모양의 탁상형 라디오 및 자사 농구단 ‘원주TG삼보 엑써스’ 싸인볼, 필기구 세트 등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현장 체험단을 인솔한 고양시 아동 학대 예방센터 차선주 간사는 “이번 기회가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여름 방학기간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기회가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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