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임차식)는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전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즐거운 어린이 전파교실’ 행사를 11일 서울 등 8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02년도부터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전국 8개(서울 송파구 및 구로구, 부산, 강릉, 당진, 대전, 전주, 청주) 지역으로 확대하여 동시 개최한다. 지난 7월 2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각 지역별로 신청 접수를 받아 총 340여명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전파관리소는 이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던 전파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에 활용되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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