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총장 이중)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04년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서 교내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가 정보기술(IT)부문의 중점연구소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숭실대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가 연구하게 될 부문은 ‘유비쿼터스 환경 지원 디지털 방송관련 및 콘텐츠 처리 기술개발 사업’이다. 연구소는 이에 따라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약 50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디지털 방송용 서버 플랫폼 및 네트워킹 소프트웨어기술 △유비쿼터스 환경지원 적응형 디지털콘텐츠 처리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숭실대학교 측은 “이번 지원사업에서 대부분 생명과학(BT)계열의 연구소가 선정된 것과는 달리 IT계열에서 숭실대학교가 선정돼 대외적으로 IT 첨단대학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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