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림픽을 앞두고 본격적인 경제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아테네 전역 교통수단, 옥외광고, 공항내 푸시카트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 삼성을 알리기에 바쁘다.
조직위원회에 1만여대가 넘는 무선통신기기를 전달한데 이어 아테네 곳곳에 홍보관과 옥외광고판을 내걸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아테네 베니젤로스 공항에 1000 여개의 푸쉬카트(Pushcart)가 삼성전자 명함을 달고 있다. 공항내 1.8m의 조형물을 비롯해 30 여개의 빌보드 광고를 설치해 공항에서부터 삼성 이미지가 각인되도록 했다. 공항을 나와 아테네 이동구간에도 4개의 대형 빌보드 광고가 올림픽 방문객을 맞는다. 아테네 곳곳 12개의 대형 옥외 광고물도 배치됐다.
아테네 시내에서는 아테네 전역을 운영하는 교통수단에는 삼성 광고판이 실렸다. 17대의 버스 광고, 4대의 트롤리 광고ㆍ4대의 전차 광고 등 주요 교통수단을 통해 ‘삼성’ 브랜드 노출이 시도한다.아테네 올림픽 예상방문객은 150만명. 그러나 신문과 방송 등 언론에 노출될 것을 가미하면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게 삼성전자의 생각이다.
삼성전자 홍보팀 장일형 전무는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동안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아테네 곳곳에 다양한 광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아테네에서 집중적인 광고물 설치를 통해 올림픽 기간 동안 삼성 브랜드를 적극 알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사진설명>삼성전자가 13일 개막되는 아테네 올림픽에 앞서 경제 올림픽에 나섰다.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삼성전자의 다양한 광고선전물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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