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뉴튼테크놀러지(대표 김대우·사진 http://www.newtonti.com)는 최근 미국 연방정부 조달청 납품자격(GSA·General Service Administration)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세계 최대 규모인 가로 420, 세로 36m 크기의 LED 스크린을 설계·공급한 뉴튼테크놀러지의 LED 디스플레이는 고휘도·고광각형의 LED 소자를 사용해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디지털화된 영상처리시스템과 다중화면분할기능을 지원해 4개의 영상분할과 다양한 특수 효과, 편집이 가능하며 빌딩 옥상 및 벽면, 광장, 주차장 등지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김대우 사장은 “국내 LED 관련 중소기업이 미 정부로부터 GSA를 획득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 국내 다른 LED 관련 기업들도 뉴튼테크놀러지를 통해 미국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추진중인 전자정보 민간조달 물량이 모두 GSA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올해 GSA를 통해 250만달러, 내년 1000만달러의 제품을 수출하고 오는 2006년이후에는 매년 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김사장은 덧붙였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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