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전문 업체 크린에어테크놀로지(대표 박형중)이 코오롱인터내셔널(대표 송문수)과 공기청정기 및 산소발생기 사업 부문에서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크린에어테크놀로지는 자사의 필터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청정기, 산소발생기, 산소청정기 등 코오롱인터내셔널의 건강가전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두 회사는 앞으로 휴대용 산소발생기·플라즈마 베리어 공기청정기·광촉매 산소청정기·대용량 산소발생기 사업 등 기존의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산소를 주제로 한 포괄적 분야에 걸쳐 전략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코오롱인터내셔날은 국내 및 해외마케팅을 담당하고 크린에어테크놀로지는 R&D와 AS를 담당하게 된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양사의 역할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산소 관련 건강 가전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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