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감우성 주연의 ‘알포인트’
오는 20일 개봉될 감우성 주연의 귀신전쟁 공포영화 ‘알포인트’가 중국에서 리메이크된다.
‘알포인트’ 제작사인 씨앤필름 관계자는 “최근 ‘알포인트’의 시나리오를 읽은 중국 측 관계자가 단순 수입의 형태를 넘어 중국판으로 리메이크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판권양도를 요청했다”며 “이에 판권판매가 아닌 공동제작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중국정부 현재 연간 20편으로 제한된 외화 스크린쿼터를 실시하고 있어 중국영화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동제작이 필수적이다.
‘알포인트’는 베트남전당시 사망한 부대원들로부터 구조무전이 걸려오면서 괴무전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알포인트’로 들어간 9명의 수색대가 겪는 공포를 그린 영화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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