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이 주관하는 ‘미주지역 온라인게임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에 KT와 함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주지역 온라인 게임 이용자가 국내 온라인 게임개빌시의 프로그램과 패치파일을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에서 KT는 국내 및 미국 현지 네트워크 회선을, 씨디네트웍스는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기술을 적용한 게임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각각 담당한다.
씨디네트웍스는 특히 국내 IDC에 게임서버를 구축하는 동시에 대규모 트래픽이 예상되는 게임파일 다운로드와 패치서비스를 위한 다운로드 서버를 미국 현지 IDC에 직접 구축키로 했다. 양사는 또 이달 중으로 인프라 구축을 완료, 입주 게임사가 선정되는 대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