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이 주관하는 ‘미주지역 온라인게임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에 KT와 함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주지역 온라인 게임 이용자가 국내 온라인 게임개빌시의 프로그램과 패치파일을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에서 KT는 국내 및 미국 현지 네트워크 회선을, 씨디네트웍스는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기술을 적용한 게임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각각 담당한다.
씨디네트웍스는 특히 국내 IDC에 게임서버를 구축하는 동시에 대규모 트래픽이 예상되는 게임파일 다운로드와 패치서비스를 위한 다운로드 서버를 미국 현지 IDC에 직접 구축키로 했다. 양사는 또 이달 중으로 인프라 구축을 완료, 입주 게임사가 선정되는 대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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