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차기 버전의 개발을 인도의 하청업체에 아웃소싱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부인했다고 로이터가 최근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인 스태이시 드래이크는 롱혼 개발 작업을 인도에서 아웃소싱키로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차세대 윈도 OS시스템의 일부만이 인도 파트너들에 의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프로그램을 롱혼으로 이주시키는 도구 개발 등이 인도 파트너 기업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지만 핵심적인 윈도 개발 작업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엔지니어들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용 억제 수단으로 인도 비중을 늘리고 있는 다른 미국의 하이테크 기업들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성장률이 높은 인도에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한편 일년전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지원과 개발작업을 인도로 이전하기 시작했으며 또한 새 공장을 하이드라바드로, 사무실을 방갈로르로 이전한 바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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