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한국지사(대표 이영수)는 평면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고집적 LCD 스케일러 반도체인 ‘코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0.15㎛ 프로세스 기술을 이용한 LCD 스케일러로 다이 크기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적인 소형 14×14㎜ 100핀 패키지를 이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5대1 업스케일에서 2대1 다운스케일에 이르는 스케일링 성능과 복합적 LCD 타이밍 신호 처리 능력을 특징으로 하는 코나 칩은 화질과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추가적인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며 “모니터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의 처리 부담을 최소화해 더 단순하고 저렴한 MCU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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